
멜로망스 김민석이 소극장 콘서트 선예매만으로 양일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성하록 : 여름사이’는 뜨거웠던 여름과 다가올 계절 사이에 잠시 머물러 숨을 고르는 시간을 담은 쉼표 같은 공연이다. 김민석이 좋아하는 여름의 이야기와 마음이 담긴 음악들을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소극장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려 김민석의 섬세한 보컬과 깊이 있는 감성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매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선예매만으로 양일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김민석의 변함없는 공연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김민석은 지난 6월 5일 디지털 싱글 앨범 ‘여름집 상 (上)’을 발매한 데 이어 서울과 부산에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여름을 함께했다. 수많은 팬들과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함께 계절을 즐겼으며 이번 소극장 콘서트 역시 높은 관심 속에 매진을 기록하며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석은 솔로 앨범 ‘시네마’, ‘회상’,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키스는 괜히 해서’ 등 OST까지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왔으며 뮤지컬 ‘데스노트’, ‘베르테르’, ‘하데스타운’ 무대에서 활약하며 뮤지컬계까지 사로잡는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혀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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