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유튜버 유혜주가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동생 유현주, 유지유 자매 역시 비슷한 시기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빈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유혜주를 비롯한 다섯 남매가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지난 25일 엄수됐고 장지는 부산 영락공원이다.
앞서 유혜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통해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가족들과 함께 서로를 돌보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채널은 잠시 쉬어가려고 한다”며 “준비해둔 영상들은 추후 차차 업로드하겠다”고 밝혔다.
유혜주는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아버지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전해왔던 만큼 팬들의 걱정도 이어졌다. 부친상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가족들과 함께 잘 이겨내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유혜주의 친동생인 유지유와 유현주 역시 최근 각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분간 영상 업로드를 중단한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재충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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