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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해인, 린브랜딩과 손잡았다… 새로운 2막 시작

이반지 기자
2026-07-24 09: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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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해인, 린브랜딩과 손잡았다… 새로운 2막 시작 (사진: 린브랜딩)


라붐 출신 해인(본명 염해인)이 새 소속사를 찾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린브랜딩은 24일 해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한 해인은 ‘상상더하기’, ‘아로아로’, ‘Hwi hwi’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고,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 온 해인은 린브랜딩과 손잡고 방송은 물론 커머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활동 스펙트럼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2막을 열겠다는 각오다.

린브랜딩은 콘텐츠 제작과 커머스 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IP를 운영해 온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해인의 친근한 이미지와 대중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함께 선보이며 시너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린브랜딩에는 신인 걸그룹 KIIRAS(키라스)를 비롯해 방송인 최은경, 김빈우, 요리연구가 홍신애 등이 소속돼 있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글로벌 파트너십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해인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신규 프로젝트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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