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메이저 대회 8회 우승의 전통을 자랑하는 휘문고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정근우와 정훈의 치열한 선발 경쟁부터 박용택의 모교 사랑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11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고교야구 강호 휘문고와 맞대결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시즌 일곱 번째 승리를 노리는 가운데 선수단의 경쟁도 한층 뜨거워진다.
코치진의 케미도 웃음을 더한다. 신입 코치 김지수는 자신의 분석을 의심하는 이택근을 향해 ‘의심 금지령’을 선언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파이터즈를 폭소하게 만든다. 베테랑 코치와 신입 코치의 유쾌한 신경전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휘문고 출신 주장 박용택은 모교 후배들을 직접 분석하며 승리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투수들의 데이터를 살펴보던 그는 후배들에게 “5만 원만 줘”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친정팀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최근 타격감이 절정인 박재욱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유희관이 지각비를 걷으려다 진땀을 흘린 사연도 공개된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불꽃야구2’는 은퇴 선수들이 다시 유니폼을 입고 전국 야구 강호들과 맞붙는 야구 예능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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