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이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막을 내렸다. 김윤식과 박시우는 사건 해결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며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24일 공개된 웨이브 ‘검사실의 제안’ 9·10화에서는 주태선(김윤식)과 이채하(박시우)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한편, 탁성웅 사건의 숨겨진 진실이 밝혀졌다.
탁성웅은 이채하를 위협했지만 주태선이 이를 막아냈고,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며 키스로 진심을 확인했다. 이어 납골당에서 사건의 핵심 증거가 발견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통해 사건의 배후가 드러나며 수사는 마침내 마무리됐다.
마지막에는 송계장과의 대치 끝에 모든 사건이 해결됐고, 바닷가에서 다시 만난 주태선은 “나랑 사귀자”며 이채하에게 고백했다. 두 사람은 “사랑해”라는 진심과 함께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윤식과 박시우는 복수에서 사랑으로 이어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수사극의 긴장감과 로맨스를 균형 있게 풀어내며 작품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사진제공=웨이브 ‘검사실의 제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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