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재하가 ‘전설의 사내’에서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현역의 저력을 입증했다. 절친 성리와의 맞대결은 유쾌한 입담과 훈훈한 우정까지 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재하는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 현역 습격자로 출연했다. 이날 미션 ‘한류 대전’ 2라운드 무대에서 ‘1대 전설’ 성리를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재하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선곡해 특유의 짙은 감성과 섬세한 보이스를 선보였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한층 깊어진 표현력으로 무대를 완성하며 ‘재하의 고수’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8년 싱글 ‘삼바파티’로 데뷔한 재하는 2021년 KBS2 ‘트롯전국체전’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MBN ‘현역가왕2’를 통해서도 자신만의 트로트 감성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재하는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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