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재정이 절친 주시크와 첫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데뷔 후 첫 방송 무대에 오르는 주시크와 함께 음악과 우정을 담은 무대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4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박재정과 주시크가 본선 B조 참가자로 출연해 강타의 ‘북극성’ 듀엣 무대를 공개한다.
주시크는 활동명을 바꾸게 된 사연도 공개한다. 본명인 ‘윤주식’으로 활동했지만 “댓글에는 S전자 주가 이야기만 달렸고, 검색하면 이재용 회장님만 나왔다”며 결국 현재의 활동명으로 바꾸게 됐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재정은 히트곡 ‘헤어지자 말해요’ 이후 성대결절과 근긴장성 발성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10년 만에 히트곡을 얻었는데 노래를 못 하게 되니 더 간절해졌다”며 “지금은 70% 정도 회복해 다시 초심으로 노래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윤종신은 “최근 재정이의 자작곡을 들어보니 정말 좋았다. 이제 완성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애제자를 향한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주시크는 누적 스트리밍 1억2000만 회를 기록한 ‘너를 생각해’의 주인공으로, 이번 무대가 데뷔 후 첫 방송 무대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