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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벌3세는 나야!’ 유신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7-23 07: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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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유신이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 ‘진짜 재벌3세는 나야!’로 첫 주연에 나선다. 휘명국제고의 제왕 백도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유신은 KT스튜디오지니와 릴숏이 제공·제작하고 테이크원스튜디오, 스카이플러스가 공동 제작한 숏폼 드라마 ‘진짜 재벌3세는 나야!’에서 백도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명문가의 권력이 지배하는 휘명국제고를 배경으로, 정체를 숨긴 진짜 상속녀 해인(김보라)과 그의 자리를 차지한 가짜 상속녀 시은(솔빈)이 세계 최고 명문대 추천서를 놓고 꿈과 사랑, 권력을 둘러싼 경쟁을 펼치는 하이틴 로맨스다.

유신이 연기하는 백도현은 휘명국제고를 대표하는 학생으로, 뛰어난 실력과 카리스마를 갖춘 인물이다. 권력을 앞세우기보다 존재감만으로 균형을 유지하는 냉철한 성격을 지녔으며, 해인을 향한 호기심이 점차 특별한 감정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유신은 2024년 영화 ‘루프’로 데뷔한 뒤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최종 2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숏폼 드라마 ‘구원하소서’와 ‘뱀과 사다리’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숏폼 드라마 시장은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신 역시 ‘진짜 재벌3세는 나야!’를 통해 첫 주연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23일 오후 4시 릴숏을 통해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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