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설의사내’ 시청률 1위 질주

서정민 기자
2026-07-23 08:00:49
기사 이미지


MBN ‘전설의 사내’가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수요 예능 1위에 올랐다. TOP7과 현역 가수들의 리사이틀급 맞대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현역 가수 7인(박현빈·신성·강문경·신승태·재하·민수현·조명섭)이 맞붙는 '현역의 습격' 미션이 펼쳐졌다.

‘전설의 사내’는 평균 시청률 5.1%, 분당 최고 시청률 5.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를 기록했다. 첫 방송보다 상승한 수치로, 2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 가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조명섭은 애교 대결에서 “내 마음 속에 즈장~”을 외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고, 박현빈은 ‘곤드레 만드레’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성리는 재하를 꺾었지만 마지막 강문경과의 '1등 대전'에서는 아쉽게 패했다.

신승태는 속초 5성급 스위트룸 숙박권을 두고 “제가 속초시 홍보대사”라며 “살던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한별과의 허벅지 씨름에서 완패한 뒤 “앉아서 노래해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달궜다.

최종 대결에서는 강문경이 나훈아의 ‘비요일’로 성리를 꺾으며 현역 습격자 팀에 승리를 안겼다. 패배한 TOP7은 “원래 신은 못 이겨”라며 웃었고, 황윤성은 “우린 콘도 잡자”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음악 예능으로, 매회 현역 가수들과의 무대 대결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