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국내 프로야구 시구를 넘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하지원은 앞서 채널 구독자 10만 명 달성 공약으로 선정된 ‘프로야구 시구하기’를 위해 꾸준히 연습을 이어왔으며, 지난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에서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쳤다.

이후 프로야구 시구를 함께 준비한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하지원의 실력을 높이 평가하며 메이저리그 시구를 제안했고, 하지원도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하지원이 향하는 곳은 월드시리즈 우승 9회를 기록한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 보스턴 레드삭스다. 국내 무대에 이어 미국에서도 성공적인 시구를 선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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