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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 의문의 여성에게 커피 선물

윤이현 기자
2026-07-20 09: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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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 의문의 여성에게 커피 선물 (제공: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가 에티오피아에서 사 온 커피를 의문의 여자에게 선물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오는 7월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자유여행을 즐기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디어 완전체가 된 사형제는 에티오피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식과 커피의 본고장 에티오피아에서 커피 명소를 찾아 여정을 즐길 예정이다.
 
이날 컨디션을 회복한 박명수는 동생들과 함께 현지 한식당을 찾는다.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삼겹살 등 푸짐한 한식 한 상을 맛본 사형제는 “한식만 한 보약은 없다”라며 폭풍 먹방을 펼친다. 

특히 멤버들은 “한국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다”라고 감탄을 쏟아내고, 박명수는 비법을 직접 캐물을 정도로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알고 보니 이곳 한식에는 에티오피아산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다고 한다. 과연 사형제를 사로잡은 에티오피아표 한식의 비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사형제는 커피의 본고장 에티오피아에서도 ‘커피 성지’로 불리는 73년 전통의 유명 카페를 방문한다. 현지 최고급 원두와 오랜 전통의 로스팅 기술이 만나 완성된 커피 맛에 모두가 연신 감탄을 터뜨리고, 이들은 무려 26만원어치 커피를 구매하는 통 큰 플렉스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던 중 김대호의 뜻밖의 ‘커피 선물’ 사실이 공개된다. 스튜디오에서 커피를 부러워하던 전소민에게 김대호가 “내가 너에게 안 줬었나?”라고 묻다가 안 준 사실을 깨닫고 말을 얼버무리자, 이를 들은 박명수는 “소민이 말고 다른 여자 줬구나”라고 의미심장한 농담을 던진다. 

예상치 못한 돌직구에 김대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국보다 더 맛있다는 극찬을 이끌어낸 에티오피아 한식의 비결과 사형제를 단번에 사로잡은 ‘커피 성지’의 특별한 맛은 오는 21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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