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이 신곡 ‘Surfin’ Boy’로 새로운 여름 감성을 선사한다.
레드벨벳은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를 비롯해 레드벨벳의 부드럽고 성숙한 매력을 담은 총 5곡이 수록됐다.
신곡 ‘Surfin’ Boy’는 나른한 보사노바 기타와 여유로운 레게 리듬, 그리고 감각적인 하우스 그루브가 어우러진 댄스 곡으로, 마치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 위를 유영하는 듯한 청량한 사운드와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보컬 하모니가 인상적이다.



특히 멤버 조이가 단독으로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가사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가장 뜨거웠던 여름을 추억하고, 또 한 번 찬란한 기억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아 곡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오늘(20일) 0시 레드벨벳 공식 SNS에는 첫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눈부신 해변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빈티지한 무드를 담아내며 ‘서머퀸’ 레드벨벳의 귀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는 오는 8월 3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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