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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4050 싱글녀 집

서정민 기자
2026-07-17 08: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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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구해줘! 홈즈’가 4050 싱글 여성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담긴 보금자리를 소개했다. 도심 아파트부터 모듈러 주택, 3층 타운하우스까지 각기 다른 공간 활용법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싱글녀의 집’ 특집으로 꾸며졌다. 프로젝트 그룹 효리수의 효연과 정규 2집 발매를 앞둔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출연해 양세찬, 안재현과 함께 4050 싱글 여성들의 집을 둘러봤다.

첫 번째 임장에서는 광진구에 거주하는 40대 자매의 아파트가 공개됐다. 책으로 가득 채운 거실과 구리 톤으로 꾸민 주방, 안방을 다이닝룸으로 바꾼 구조 등 자매의 취향을 반영한 공간 구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남동의 한 주택에서는 20년 차 쇼핑몰 CEO의 싱글 라이프가 소개됐다. 집주인은 현관 전실과 화장실 팬트리 등 생활 동선에 맞춘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50대 싱글의 삶이 너무 즐겁다. 24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 임장지는 귀촌 3년 차 집주인의 모듈러 주택이었다. 6평 규모의 집과 캠핑카를 활용한 공간이 공개됐으며, 집주인은 “혼자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자연 속 싱글 라이프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판교신도시의 3층 타운하우스형 아파트가 등장했다.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이 설계한 이곳은 홈짐과 중정 등 모든 공간을 개인 취향에 맞게 활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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