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박은빈, 옹성우가 공과 사를 넘나드는 오묘한 인연을 예고한다.
CL 호텔&리조트 그룹의 후계자이자 CL 레이먼드 호텔의 대표인 강민환(옹성우 분) 역시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갖고 있다. 부모님과 회사로부터 인정받겠다는 목표와 원하는 건 반드시 손에 넣어야만 하는 욕망을 젠틀한 얼굴의 가면으로 가리고 있는 것.
재벌 상속자라는 타이틀과 말 못 할 비밀이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 천여리와 강민환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 관계로, 특히 강민환이 천여리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품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예고되고 있다.

반면 천여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저주로부터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레이나 호텔의 대표로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며 강민환과 거리를 유지하려 노력할 예정이다. 지켜야 할 것과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달라진 만큼 우정과 사랑, 그리고 비즈니스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될 천여리와 강민환의 이야기에 호기심이 커진다.
그런가 하면 각 호텔의 대표로 마주친 두 사람의 달라진 기류도 시선을 잡아끈다. 천여리 앞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했던 강민환도 얼굴에 웃음기를 지우고 천여리를 서늘하게 바라보고 있어 대체 그들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지,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해진다.
비밀을 품은 호텔 대표 박은빈, 옹성우의 오묘한 인연을 확인할 수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방송시간은 18일(토) 밤 9시 10분이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