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KBS1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바다 건너 사랑 시즌6’를 통해 아프리카 잠비아 아이들의 삶과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
이번 방송에는 배우 조민수가 함께한다. 조민수는 아버지를 잃은 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광산에서 일하고 있는 13세 소년 기븐과 한 달 전 할머니를 떠나보낸 뒤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있는 13세 소녀 로즈마리, 병을 앓는 어머니 곁을 지키고 있는 12세 소녀 루도를 만나 이들의 사연을 들을 예정이다.

특히 조민수는 현지 광산에서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일하던 기븐의 모습을 보고 직접 구입한 신발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수는 앞서 2013년 시에라리온, 2015년 에티오피아를 방문하는 등 초록우산과 함께 해외 아동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당시 인연을 맺은 아이들을 위한 후원도 지금까지 지속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세계 곳곳에는 기본적인 생활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도움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여전히 많다”라며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