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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연속 거절

서정민 기자
2026-07-10 07: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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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기 영호와 12기 영철이 적극적인 대시에 나섰지만 연이어 거절을 당했다. 반면 여자 5호는 17기 영수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서 두 번째 데이트를 마친 출연자들의 관계 변화가 그려졌다.

‘나솔사계’에서 1기 영호는 여자 5호에게 일대일 대화를 신청하며 데이트권이 생기면 사용하겠다고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그러나 여자 5호는 "생기기 전까지는 고민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고, 이후 대화도 서둘러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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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영철 역시 여자 2호에게 마음을 전했지만 "대화가 잘 통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는 답을 들으며 거절당했다. 이후 그는 인터뷰에서 "손잡기 전에 결혼까지 생각하는 게 모태솔로의 특징"이라며 "혼자 너무 많은 고민을 했다"고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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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여자 5호의 마음은 17기 영수를 향했다. 그는 "도시락 선택 때 원래 17기 영수를 선택하려 했다"고 털어놓았고, 인터뷰에서는 "지금 관심 가는 사람은 한 명이다. 17기 영수"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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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영호의 시련은 계속됐다. 여자 1호에게도 호감을 표현했지만 "호감 리스트에 없다"는 답을 들었고, 저녁 식사 후에는 여자 2호에게까지 거절당하며 하룻밤 사이 세 번의 고배를 마셨다. 그는 "왜 이렇게 안 풀리는지 모르겠다. 뭐가 문제일까"라며 씁쓸한 심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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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영수와 여자 4호는 서로 다른 온도차를 보였다. 17기 영수는 "성향이 가장 비슷하다"고 호감을 표현했지만, 여자 4호는 "비슷해서 더 많이 부딪힐 것 같다"고 말하며 엇갈린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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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여자 2호는 "거를 게 하나도 없다"며 마음을 표현했지만, 8기 영수는 인터뷰에서 "이제는 여자 3호의 비중이 더 커졌다"고 밝혀 새로운 반전을 예고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출연자들과 ‘짝’ 출연자들이 함께 새로운 인연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Plus, 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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