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기 영호와 12기 영철이 적극적인 대시에 나섰지만 연이어 거절을 당했다. 반면 여자 5호는 17기 영수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서 두 번째 데이트를 마친 출연자들의 관계 변화가 그려졌다.

12기 영철 역시 여자 2호에게 마음을 전했지만 "대화가 잘 통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는 답을 들으며 거절당했다. 이후 그는 인터뷰에서 "손잡기 전에 결혼까지 생각하는 게 모태솔로의 특징"이라며 "혼자 너무 많은 고민을 했다"고 자책했다.

반면 여자 5호의 마음은 17기 영수를 향했다. 그는 "도시락 선택 때 원래 17기 영수를 선택하려 했다"고 털어놓았고, 인터뷰에서는 "지금 관심 가는 사람은 한 명이다. 17기 영수"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1기 영호의 시련은 계속됐다. 여자 1호에게도 호감을 표현했지만 "호감 리스트에 없다"는 답을 들었고, 저녁 식사 후에는 여자 2호에게까지 거절당하며 하룻밤 사이 세 번의 고배를 마셨다. 그는 "왜 이렇게 안 풀리는지 모르겠다. 뭐가 문제일까"라며 씁쓸한 심정을 털어놨다.

17기 영수와 여자 4호는 서로 다른 온도차를 보였다. 17기 영수는 "성향이 가장 비슷하다"고 호감을 표현했지만, 여자 4호는 "비슷해서 더 많이 부딪힐 것 같다"고 말하며 엇갈린 속내를 드러냈다.

방송 말미에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여자 2호는 "거를 게 하나도 없다"며 마음을 표현했지만, 8기 영수는 인터뷰에서 "이제는 여자 3호의 비중이 더 커졌다"고 밝혀 새로운 반전을 예고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출연자들과 ‘짝’ 출연자들이 함께 새로운 인연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Plus, 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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