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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진실공방 부부

이다미 기자
2026-07-10 08: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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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22기 진실공방 부부 가사조사 (이숙캠) (제공: JTBC)


‘이혼숙려캠프’ 91회에서는 22기 ‘진실공방 부부’의 역대급 수위 폭로전이 이어졌다. 

9일, JTBC ‘이혼숙려캠프’(이숙캠) 91회에서는 22기 ‘진실공방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부부 상담이 이어졌다. 아내는 남편과 상간 추정녀가 서로 사랑을 속삭이는 문자 내역은 물론, 단둘만 있는 차량 속 은밀한 음성 녹취 등 결정적인 증거 파일들을 추가로 제시했다. 

이어지는 남편의 적반하장 태도는 스튜디오의 공분을 샀다. 빼도 박도 못할 증거들 앞에서도 남편은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라며 뻔뻔한 해명을 늘어놓았기 때문. 끝없는 거짓말과 변명으로 일관하며 진실을 회피하려는 남편의 모습에 가사조사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진실공방으로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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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이숙캠) 


그러나 진짜 문제는 또 있었다. 남편은 폭언은 물론, 아내를 폭행한 사실까지 고스란히 공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아내의 얼굴에 침을 뱉는 등 선을 넘는 행동에 서장훈은 "미친 거 아니에요?"라며 격노했고, 박하선 조사관 또한 말을 잇기 어려울 정도로 울었다. ‘이혼숙려캠프’ 방송 중 가장 심각한 수위의 가사조사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 충격적인 가사조사 이후, 두 사람은 개인 및 부부 상담을 통해 그동안 드러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호선 상담가는 두 사람 모두에게 관계 회복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상담이 끝날 무렵, 남편은 눈물을 흘리는 아내를 조용히 위로했고, 아내는 남편이 "조금 변할까"하는 희망을 내비쳐 두 사람의 앞날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이숙캠)의 방송시간은 16일 밤 10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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