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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미니 11집, 日 밀리언 인증

서정민 기자
2026-07-10 0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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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그룹 세븐틴이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으로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획득했다. 팀 통산 세 번째 기록이자 한국 앨범으로는 두 번째 ‘밀리언’ 인증이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으로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스 헤븐’은 지난 6월 기준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올해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으로 ‘밀리언’ 인증을 받은 음반이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 플래티넘, 밀리언 등으로 구분해 인증을 부여한다.

이로써 세븐틴은 일본 첫 번째 EP ‘드림(DREAM)’과 미니 10집 ‘에프엠엘(FML)’에 이어 통산 세 번째 ‘밀리언’ 인증을 달성했다. 특히 ‘에프엠엘’과 ‘세븐틴스 헤븐’ 모두 한국에서 발매된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븐틴스 헤븐’은 발매 첫 주 50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 초동 판매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발매 1년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가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세븐틴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뜻깊은 소식을 전해 듣게 돼 기쁘다”며 “응원해 준 캐럿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그룹 활동과 함께 다양한 유닛 및 개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디에잇과 버논의 유닛 V8은 11일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디노는 오는 8월 솔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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