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이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으로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획득했다. 팀 통산 세 번째 기록이자 한국 앨범으로는 두 번째 ‘밀리언’ 인증이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으로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세븐틴은 일본 첫 번째 EP ‘드림(DREAM)’과 미니 10집 ‘에프엠엘(FML)’에 이어 통산 세 번째 ‘밀리언’ 인증을 달성했다. 특히 ‘에프엠엘’과 ‘세븐틴스 헤븐’ 모두 한국에서 발매된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븐틴스 헤븐’은 발매 첫 주 50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 초동 판매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발매 1년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가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세븐틴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뜻깊은 소식을 전해 듣게 돼 기쁘다”며 “응원해 준 캐럿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그룹 활동과 함께 다양한 유닛 및 개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디에잇과 버논의 유닛 V8은 11일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디노는 오는 8월 솔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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