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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첫 호스트 활약…미연과 뷰티 케미

서정민 기자
2026-07-10 08: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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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가 ‘트윈 미러쇼’ 첫 방송에서 호스트로 나서 아이들 미연과 함께 트윈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자신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하며 K뷰티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6일 Mnet Plus에서 선공개되고 9일 Mnet에서 방송된 ‘트윈 미러쇼’에서는 전소미가 셀프 메이크업 쇼의 첫 호스트로 출격했다. ‘트윈 미러쇼’는 거울을 사이에 두고 게스트와 함께 메이크업을 완성해가는 뷰티 예능이다.

전소미는 핑크빛 소품으로 꾸며진 트윈 미러 룸에서 첫 인사를 건넨 뒤 첫 게스트를 맞이했다. 거울 너머 등장한 주인공은 아이들 미연이었다. 미연은 자신의 메이크업 파우치를 건네며 힌트를 제공했고, 전소미는 제품과 퍼스널 컬러, ‘쿼카’ 키워드를 분석해 게스트의 정체를 맞혔다.

본격적인 메이크업에 들어간 전소미는 미연의 고민을 들으며 얼굴형에 맞는 메이크업 팁과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기존과 다른 스타일을 제안하며 새로운 메이크업에 도전하도록 이끌었다.

두 사람은 화장품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어갔고, 전소미는 속눈썹 부착에 어려움을 겪는 미연에게 직접 시범을 보이며 도움을 주는 등 셀프 메이크업 실력을 선보였다.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모두 마친 두 사람은 함께 셀카를 촬영하며 결과물을 확인했다. 미연의 메이크업에 대해 "열정 과다 꿈나무"라는 한줄평을 남기는 한편, 완성된 스타일은 "잘 무르익은 살구 타르트"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미가 진행하는 ‘트윈 미러쇼’는 매주 월요일 Mnet Plus에서 선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Mnet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net Plus ‘트윈 미러쇼’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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