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더 보이스’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주 공연은 전석 매진 속에 열리며 전국투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를 청주에서 성황리에 시작했다.
이날 ‘더 보이스’에서는 '마이 러브', '방황', '오늘도 난', '소녀시대', '소리쳐', '네버 엔딩 스토리', '말리꽃', '인연', '비가 와' 등 대표곡이 이어지며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대한민국 정상급 세션으로 구성된 '황제밴드'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은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고, 최첨단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은 현장감을 극대화하며 풍성한 공연을 선사했다.
또 ENA ‘더 스카웃’ 우승자 이산이 ‘더 보이스’ 무대에 함께 올라 '널 위한 알앤비'와 '서울의 밤'을 선보이며 전국투어의 시작을 함께했다.
청주 공연에 이어 부천, 화성, 춘천, 성남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승철의 변함없는 티켓 파워도 입증했다. 이승철은 데뷔 이후 2000회가 넘는 공연을 이어오며 국내 대표 라이브 가수로 자리매김해왔다.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더 보이스’는 오는 11일 부천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사진제공=LS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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