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연애전쟁’이 워킹홀리데이를 앞둔 커플의 현실적인 갈등을 조명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3회에는 세 번째 협상 의뢰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앞둔 커플이 등장한다. 여자친구는 친오빠의 절친을 5년 동안 짝사랑한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고, 현재는 연애 3년 차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을 오래 지켜본 여자친구의 친오빠는 “사귀기 전부터 안 맞았다”고 말하며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감정 표현이 풍부한 여자친구와 현실적인 성향의 남자친구는 사소한 대화에서도 좀처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다.
특히 김유정을 닮은 러블리한 보육교사 여자친구는 “오빠 미래에 내가 있어?”라며 지속적으로 애정을 확인해 남자친구의 말문을 막히게 한다. 상남자 매력을 뽐내는 헬스트레이너 남자친구는 “나를 왜 좋아할까?”라며 여자친구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이해하지 못해 갈등을 빚는다.
그런가하면, 최근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하며 테토력이 폭발하는 ‘캐치캐치’ 챌린지를 완성했던 이준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격한다. 특히 이준의 ‘캐치캐치’ 챌린지가 뜻밖의 전쟁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해져 동공지진을 유발한다고. 급기야 이준은 ‘워홀’ 커플과 깜짝 ‘캐치캐치’ 챌린지까지 펼쳐져 촬영현장을 뒤집어놓는다고.
롤러코스터 같은 ‘워홀커플’의 협상 과정은 ‘연애전쟁’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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