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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서인국 향한 설렘

송미희 기자
2026-07-06 11: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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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서인국 향한 설렘 (제공: tvN)


tvN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이 서인국을 향한 감정을 더 이상 숨기지 못하며 설렘을 키운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은 오늘(6일) 방송되는 5회를 앞두고 차지윤(박지현 분)이 강시우(서인국 분)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는 스틸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 차지윤은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과의 인연을 정리한 뒤 강시우와 회사 안팎에서 한층 가까워졌다. 발표를 앞두고 쓰러진 자신을 집까지 데려다 간호하고, 발표 준비까지 세심하게 챙겨준 강시우의 진심 어린 배려에 차지윤의 마음도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출근길 강시우가 전처 최수진(박예영 분)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뒤 자신도 몰랐던 질투와 낯선 감정을 자각하며 그의 존재를 더욱 의식하게 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제품전시실에서 헤드폰을 낀 채 등받이 의자에 기대 잠시 잠든 강시우의 모습이 담겼다. 우연히 이를 발견한 차지윤은 발걸음을 멈춘 채 그의 모습을 바라보고, 평소와 다른 편안한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한다. 이어 강시우의 얼굴 위로 햇살이 비추자 조용히 다가가 자신의 몸으로 햇빛을 가려주는 다정한 행동을 보인다.

차지윤은 잠든 강시우를 한동안 바라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드러난 행동만으로도 강시우를 향한 감정이 더욱 깊어졌음을 보여주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진 스틸에는 향후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업무를 이야기하는 중에도 차지윤은 좀처럼 강시우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과연 강시우도 차지윤의 커져가는 마음을 알아차리게 될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5회는 오늘(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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