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선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더 강렬한 빌런으로 돌아온다.
공개된 스틸 속 ‘베일’은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의 핵심 전력다운 압도적인 분위기를 드러낸다. ‘진만’과의 치열한 전투 끝에 남은 얼굴의 상처와 감정을 읽기 어려운 차가운 표정은 한층 강해진 위협을 예고한다.
특히 ‘진만’을 향한 복수심으로 더욱 잔혹하고 집요해진 ‘베일’의 귀환은 시즌2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재격돌을 기대하게 만든다.


조한선은 ‘베일’에 대해 “경주마처럼 한 곳만 보고 달려가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1에서는 영혼 없는 눈으로 자신의 흥미만을 좇았다면, 시즌2에서는 ‘진만’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생겼고 한 곳만 바라보며 질주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컨셉과 공간에서의 액션이 많았다”면서 “그만큼 합을 굉장히 철저하게 맞춰야 했다. 굉장히 새로웠고 저 역시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전해 시즌2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액션 시퀀스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오는 7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를 만난다.
한층 집요해진 ‘베일’로 돌아온 조한선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어떤 긴장감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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