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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유튜브 채널 오픈

정혜진 기자
2026-07-03 09: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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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유튜브 채널 오픈 (출처: 유튜브 채널 ‘보라를 보라’)


가수 겸 배우 보라가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열고 팬들과 한층 가까운 소통에 나섰다.

보라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보라를 보라(BORA SEE)’를 통해 첫 번째 에피소드 ‘집들이 선물’ 편을 공개했다.

이날 보라는 자신의 집으로 제작진을 초대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며 단골 카페를 찾는 등 평소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털털하고 꾸밈없는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제작진이 준비한 집들이 선물을 여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어와 멍게를 마주하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스티로폼 박스를 본 순간부터 “뭔가 불안한데?”라며 불길한 예감을 드러낸 보라는 살아있는 장어에 놀라면서도 이내 멍게 손질과 장어 요리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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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유튜브 채널 오픈 (출처: 유튜브 채널 ‘보라를 보라’)


이후 보라는 멍게비빔밥과 장어구이를 완성하며 반전의 실력을 보여줬다. 솔직한 리액션과 자연스러운 진행이 어우러지며 첫 에피소드부터 편안한 재미를 선사했다.

식사 중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보라는 “많이 안 먹으려고 하는 거다. 살쪄서 살을 빼야 한다”고 말한 뒤 “원래는 매일 몸무게를 재는데 체중계 배터리가 나가서 못 재고 있다. 계속 배터리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공감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에 나서고 단골 카페를 방문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이어갔다. 보라는 “내가 추구하는 건 편안함”이라고 밝히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했다.

첫 영상부터 유쾌한 입담과 소탈한 일상을 보여준 보라는 앞으로도 ‘보라를 보라(BORA SEE)’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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