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서준영은 정재경과 함께 서촌의 한 퓨전 레스토랑을 찾아 전 매니저 부부와 반가운 만남을 갖고 떡갈비파스타와 육회타르타르 등 이색 메뉴를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이날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오늘 같이 만날 친구는 내 20대 시절을 한 몸처럼 보낸 인물이자 연락처에 ‘내 동생’이라고 저장되어 있을 만큼, 가족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이라고 전 매니저에 대해 소개한다.

정재경은 “그럼 오빠의 연애사도 잘 아시겠네?”라며 눈을 반짝여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약속 장소에서 전 매니저 부부를 만나 인사를 나눈다. 그러나 서준영은 시작부터 자신에게 장난을 치는 부부의 모습에 바짝 긴장하더니, “왜 내가 너희를 만나자고 했지…”라며 후회한다.출연진들은 떡갈비파스타와 육회타르타르 등을 맛보며 색다른 매력에 흠뻑 빠진다.
대환장 케미 속, 부부는 “우리는 두 번째 만남에 바로 사귀어 결혼까지 왔다. ‘썸’이라는 단계를 거치지 않았다”라고 자신들의 연애사를 공개한다. 그러자 서준영은 “앞으로 다른 단계가 되어서 너희 앞에 돌아와야겠다”며, 정재경과 관계 진전을 다짐한다.
과연 서준영이 절친 부부와의 만남을 통해 정재경에게 더 좋은 점수를 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날 만남을 마친 서준영은 정재경과 택시를 타고 돌아가는 길에서 특별한 애정 표현을 한다.
채널A ‘신랑수업2’의 방송시간은 3일 밤 9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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