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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남궁민 반전 매력

서정민 기자
2026-07-03 07: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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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배우 남궁민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내 진아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요리 실력부터 예능감까지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새 코너 ‘이연복덕방’ 첫 번째 의뢰인으로 배우 남궁민이 출연했다. ‘편스토랑’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남궁민의 예능 나들이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남궁민은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닭가슴살볶음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자기 관리로 유명한 그는 건강식을 선택했지만, 이를 지켜본 이연복 셰프는 "엉망진창"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이연복 셰프는 간단한 조리 팁으로 볶음밥을 한층 완성도 높은 요리로 바꿔냈고, 남궁민은 "제가 만든 것과 완전히 다르다"며 감탄했다.

‘편스토랑’에서는 김원훈과의 호흡도 빛났다. 셰프 역할을 연기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웍질에 자신감을 보인 남궁민은 김원훈과 즉석 요리 대결을 펼쳤고,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에게 명란멘보샤를 직접 배우며 요리 열정을 드러냈다.

입담도 돋보였다. 남궁민은 자기 관리 비결과 연기를 위한 노력,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까지 재치 있게 소개했다. 또 화제가 됐던 김원훈의 시상식 표정을 언급하며 "나는 그렇게 못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최근 2세 소식을 전한 남궁민은 아내 진아름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그는 "아내가 평소 도시락을 싸준다"고 밝히며 다정한 결혼 생활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다양한 스타들의 일상과 요리를 공개하는 예능으로, 최근 박신양에 이어 남궁민까지 출연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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