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진주’ 김경보가 자신의 출생을 둘러싼 비밀에 한 발 더 가까워진다.
앞서 백진주(남상지 분)와 김단희(박진희 분)는 30년 전 김명희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오정란(김희정 분)의 혈흔 DNA를 확보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가 일치하지 않으면서 두 사람의 추적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오정란을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했던 백진주와 김단희는 혼란에 빠졌지만, 진실을 향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 김단희는 오정란이 아니라면 남은 인물은 박태호(최재성 분)라고 판단하고 새로운 증거를 찾기 시작한다. 백진주 역시 김단희와 함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움직이며 30년 전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민준이 자신의 출생에 얽힌 비밀을 마주하게 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단희가 박민준과 함께 김명희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어 두 사람 앞에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2026 KBO 리그 중계 편성으로 주 4회 방송을 이어왔으나, 오는 7월 6일(월)부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50분 주 5회 방송을 재개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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