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1차 티저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2일(목) 1차 티저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은 “이제 시작해볼까?”라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의 모습으로 포문을 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느새 피보다 끈끈해진 사이가 된 강력 1팀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과 함께 럭셔리한 전용기를 타고 해외까지 날아가 범죄자를 소탕하는 진이수의 활약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FLEX 수사가 다시 시작됐음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파티장에서 턱시도를 차려 입고 여유롭게 “치얼스”를 외치는가 하면, “저 헬기 좀 쓸게요. 연쇄살인마 킬러들 잡아야 되거든요”라고 말하며 헬기를 소환하고, 도심 한복판에서 외제차로 카체이싱을 벌이는 진이수의 모습은 재력이라는 치트키를 십분 활용해 범죄자들을 때려잡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기대하게 한다.
무엇보다 강하서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어 흥미를 자극한다. 강력 1팀에 새로운 팀장이 부임하는 것. 새 팀장을 환영하기 위해 레드카펫과 꽃다발까지 준비하며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던 진이수. 하지만 경찰 정복을 입은 채 바이크를 타고 쿨하게 등장한 새 팀장의 정체는 경찰학교 시절 진이수를 벌벌 떨게 만들었던 악마 교관 ‘주혜라’(정은채 분)였다.
이들을 위협하는 범죄의 스케일 역시 만만치 않다. 백화점, 달리는 차량, 파티장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폭탄 테러와 화재 위협 속에서 “진 경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라는 의문의 경고가 날아드는 것.
“진이수, 죽어도 좋다는 거야. 그 정도 각오로 널 노리는 놈이 있다고”라는 주혜라의 날카로운 대사는 진이수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를 암시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여기에 새로운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을 맡은 배우 유승호가 마침내 베일을 벗으며 첫 등장, 존재감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한다. 유승호의 새로운 변신을 기다려온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앞으로 그가 펼칠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이처럼 돌아온 형사계의 슈퍼스타 진이수의 한층 버라이어티해진 수사기, 새 수사 파트너의 합류로 한층 끈끈해진 강력 1팀의 케미, 그리고 새로운 재벌 캐릭터의 합류까지, 모든 면에서 스케일을 제대로 키워 돌아온 ‘재벌X형사2’의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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