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윤이 ‘킬링보이스’에서 밴드 라이브의 진수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옮겨놓은 듯한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록과 감성을 넘나드는 11곡 라이브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딩고 뮤직은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승윤이 출연한 ‘킬링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꿈의 거처’, ‘뒤척이는 허울’, ‘폭포’에서는 섬세한 감정선과 깊이 있는 보컬을 들려줬고, ‘달이 참 예쁘다고’에서는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여운을 남겼다. 최근 발매한 정규 4집 ‘0집’의 타이틀곡 ‘무얼 훔치지’와 정규 3집 수록곡 ‘들키고 싶은 마음에게’까지 총 11곡을 쉼 없이 이어가며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킬링보이스’는 밴드 라이브로 진행돼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이승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밴드의 탄탄한 연주가 어우러지며 실제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곡마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은 ‘공연형 아티스트’ 이승윤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승윤은 JTBC ‘싱어게인’ 우승 이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꾸준한 공연과 음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정규 4집 ‘0집’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딩고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