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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 현지 강물 벌컥 마셔 ‘깜짝’

허정은 기자
2026-06-30 1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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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 현지 강물 벌컥 마셔 ‘깜짝’ (제공: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가 흙빛 에티오피아 강물을 벌컥 마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완전체가 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본격적으로 함께 에티오피아 여행을 이어간다.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카로 부족 마을에서 전통 음식, 바디페인팅, 재래식 낚시 등 현지인의 삶을 직접 체험하며 여행 예능 이상의 깊은 경험을 쌓는다.
 
특히 마을 탐방 과정에서 카로 부족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문화가 공개되며 흥미를 더한다. 부족장의 집을 방문해 전통 커피 문화를 체험하는 장면부터 마을 곳곳을 둘러보는 과정까지, 현지인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다. 
 
이어 사형제는 마을을 탐방하며 카로 부족의 독특한 전통과 생활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설명을 듣던 박명수는 “여기 살면 결혼 두 번 더 할 수 있겠다”고 말하며 흥미를 보이고, 스튜디오에서도 “얼마나 좋아, 저기”라며 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박명수의 호기심을 자극한 카로 부족의 특별한 문화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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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 현지 강물 벌컥 마셔 ‘깜짝’ (제공: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그런가 하면 평소 물을 좋아하는 김대호는 “강이 이 사람들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다”며 직접 강가를 찾는다. 부족민들과 함께 통나무배를 타고 재래식 낚시에 도전한 김대호는 이내 흙빛 강에 손을 담가 강물을 떠 마신다.
 
이를 본 전소민은 “저걸 왜 먹어?”라며 깜짝 놀라고, 박명수는 “밀크커피인 줄 알고 마신 거 아니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대호의 돌발 행동은 현지 체험의 리얼함을 극대화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늘(30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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