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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김규원, 첫 정극 연기 도전

정혜진 기자
2026-06-30 0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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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김규원, 첫 정극 연기 도전 (제공: 씨피엔터테인먼트)


코미디언 김규원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합류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안에 숨겨진 검은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뛰어든 오아시스파 출신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이 주민들과 힘을 합쳐 각종 비리를 파헤치는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김규원은 이름처럼 덩치가 크지만 겁도 많은 ‘큰둥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가족의 삼시 세끼를 책임지는 생활력까지 갖춘 인물로, 허술하면서도 정감 가는 매력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아파트’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김규원의 첫 정극 연기 도전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웃음을 책임져온 김규원이 정극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실 밀착형 캐릭터 소화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김규원은 이번 ‘아파트’를 통해 코미디를 넘어 배우로서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규원이 큰둥이 역으로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주연으로 함께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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