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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 카엘, SBS ‘김부장’으로 연기 신고식

허정은 기자
2026-06-30 09: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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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 카엘, SBS ‘김부장’으로 연기 신고식 (제공: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루네이트 카엘이 첫 연기 도전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카엘은 지난 26일과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송인고등학교 배구부 유망주 ‘김남훈’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극 중 김남훈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민지(서수민 분)에게 체육복을 빌려주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다정한 학생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남훈을 좋아하던 주혜리(유지안 분)가 이를 이용해 민지를 유인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

이후 딸을 찾으러 온 김부장(소지섭 분)에게 자신이 민지를 부른 것이 아니라고 밝히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카엘은 첫 연기임에도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로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풋풋한 고등학생의 청춘 감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짧은 등장에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작품을 통해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마친 카엘이 앞으로 배우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SBS 드라마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카엘이 속한 루네이트는 오는 7월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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