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스가 프로 스케이터 로완 조릴라의 세 번째 시그니처 스케이트 슈즈 ‘로완 Z3’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전 모델의 장점을 집약한 신제품으로 기능성과 내구성을 강화해 다양한 스케이트 환경에 최적화했다.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는 로완 조릴라의 세 번째 시그니처 스케이트 슈즈 ‘로완 Z3’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충격 흡수 성능을 높인 임팩트와플 아웃솔과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전장 미드솔이 탑재됐다. 여기에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하는 식스틱 고무 컴파운드와 내구성을 강화한 듀라캡 보강재를 적용해 스트리트와 파크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이번 컬렉션에는 회복과 극복도 성장의 과정이라는 로완 조릴라의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에는 반스 스케이트 팀 라이더 티펑크, 레이 바비, 엘리자 버를, 길버트 크로켓 등이 참여해 스케이트 문화와 커뮤니티의 의미를 더했다.
‘로완 Z3’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공개되는 로완 조릴라의 세 번째 시그니처 모델이다. 반스는 이번 제품을 통해 스케이트 문화와 커뮤니티를 향한 브랜드 철학을 이어갈 계획이다.
‘로완 Z3’는 오는 7월 3일 블랙·화이트·레드 컬러를 시작으로 7월 중 컬러별 순차 출시된다. 제품은 반스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2만5000원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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