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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로완 Z3’ 출시

서정민 기자
2026-06-30 0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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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가 프로 스케이터 로완 조릴라의 세 번째 시그니처 스케이트 슈즈 ‘로완 Z3’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전 모델의 장점을 집약한 신제품으로 기능성과 내구성을 강화해 다양한 스케이트 환경에 최적화했다.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는 로완 조릴라의 세 번째 시그니처 스케이트 슈즈 ‘로완 Z3’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로완 Z3’는 스케이트보딩은 함께 성장하는 문화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로완 조릴라와 다양한 스케이터를 위해 설계된 모델이다. 기존 프로 모델의 장점을 결합해 현대 스케이트보딩에 맞춘 실루엣과 진화된 컵솔 구조를 적용했다.

신제품에는 충격 흡수 성능을 높인 임팩트와플 아웃솔과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전장 미드솔이 탑재됐다. 여기에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하는 식스틱 고무 컴파운드와 내구성을 강화한 듀라캡 보강재를 적용해 스트리트와 파크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이번 컬렉션에는 회복과 극복도 성장의 과정이라는 로완 조릴라의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에는 반스 스케이트 팀 라이더 티펑크, 레이 바비, 엘리자 버를, 길버트 크로켓 등이 참여해 스케이트 문화와 커뮤니티의 의미를 더했다.

‘로완 Z3’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공개되는 로완 조릴라의 세 번째 시그니처 모델이다. 반스는 이번 제품을 통해 스케이트 문화와 커뮤니티를 향한 브랜드 철학을 이어갈 계획이다.

‘로완 Z3’는 오는 7월 3일 블랙·화이트·레드 컬러를 시작으로 7월 중 컬러별 순차 출시된다. 제품은 반스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2만5000원이다.

사진제공=반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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