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태연이 일본 메가 히트곡 ‘만찬가’를 한국어 버전으로 재해석한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tuki.의 대표곡 ‘만찬가(晩餐歌, BANSANKA)’를 리메이크한 음원이 오는 29일 발매된다. 이번 곡은 일본 인기곡을 국내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새롭게 선보이는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이다.
이어 두 번째 티저를 통해 리메이크 곡이 ‘만찬가’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손을 맞잡은 이미지와 가창자를 암시하는 해시태그가 함께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티저에는 함께 달려가는 두 소녀의 일러스트가 담겼다. 따뜻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로 원곡이 지닌 감성과 서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특히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태연이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사랑받아온 태연은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J-POP REMAKE’ 프로젝트는 일본의 인기곡을 한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재해석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각 아티스트만의 개성을 담아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SHgold네트웍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