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위트 있는 비주얼로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은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급하게 먹을 때 느끼는 짜릿한 통증을 키워드 삼아 키워드로 삼아 연준의 반전 매력을 담아냈다. 멍하니 어딘가를 바라보거나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이 드러난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 편안한 분위기 또한 눈길을 끈다.
동명의 영상 역시 연준의 솔직한 매력을 강조한다. 의자에 앉아 아이스크림 막대를 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은 특별한 연출 없이도 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여운을 남긴다.

‘THEME 2’의 모티프가 된 타이틀곡 ‘Ice Cream’은 서로에게 달콤한 존재지만 일정한 선을 유지하는 쿨한 관계를 노래한다. 너무 뜨거우면 녹아버리고 급하게 삼키면 두통을 유발하는 아이스크림의 속성을 연인 관계에 위트 있게 비유했다. 펑크 록 기반의 사운드에 빈티지한 드럼과 중독적인 베이스, 기타 리프가 어우러져 올여름을 겨냥한 ‘연준표 서머송’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연준은 7월 10일 오후 1시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Ice Cream’을 비롯해 ‘Vanilla’,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 ‘No More Disco’, ‘Fxxking Star’, ‘Long Way Long Ride’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연준은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와 ‘Long Way Long Ride’ 작사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담아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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