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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Come Over’ 빌보드 핫100 진입

서정민 기자
2026-06-24 07: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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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깜짝 공개한 신곡 ‘Come Ov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정규 5집 ‘아리랑’과 타이틀곡 ‘SWIM’ 역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Come Over’가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6월 27일 자)에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23일 빌보드에 따르면 ‘Come Over’는 ‘핫 100’ 69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단체곡 기준 통산 39번째 ‘핫 100’ 진입 기록이다. 타이틀곡이나 정규 수록곡이 아닌 깜짝 공개 음원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Come Over’는 ‘글로벌(미국 제외)’ 5위, ‘글로벌 200’ 1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총 21곡의 단체곡을 ‘글로벌(미국 제외)’ 톱10에 올리며 그룹 기준 최다 진입 기록을 세웠다. 또한 ‘디지털 송 세일즈’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정규 5집 ‘아리랑’의 흥행도 이어졌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톱10에 재진입했으며, 타이틀곡 ‘SWIM’은 13주 연속 ‘핫 100’에 이름을 올렸다.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SWIM’은 라디오 차트인 ‘어덜트 컨템포러리’, ‘팝 에어플레이’,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등에도 진입하며 폭넓은 청취층의 지지를 받았다. ‘아리랑’ 역시 앨범 판매와 스트리밍, 바이닐 부문 차트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기존 작품들의 장기 흥행도 계속되고 있다. 앤솔러지 앨범 ‘Proof’와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 역시 차트 순위를 끌어올리며 꾸준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미국 롤링스톤, 컨시퀀스, 컴플렉스와 영국 NME 등 주요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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