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봉주르빵집’ 차승원 생토노레 성공

서정민 기자
2026-06-20 08:09:23


기사 이미지
'봉주르빵집'


‘봉주르빵집’ 차승원이 고난도 디저트 생토노레 만들기에 성공하며 성취감을 만끽했다. 김희애, 김선호, 이주빈은 완벽한 팀워크로 손님 응대에 나서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7화에서는 역대 최다 규모의 단체 손님이 방문한 가운데 주방팀과 홀팀의 분주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봉주르빵집’에서 차승원은 시그니처 메뉴인 딸기 바닐라 밀푀유와 현미 유자 생토노레 제작에 도전했다. 특히 꽃잎 크림 장식이 핵심인 생토노레는 차승원 스스로 “디테일 지옥”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높은 난도를 자랑했다.

수차례 연습 끝에 완성된 생토노레가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환호로 가득 찼다. 성공을 확인한 차승원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춤을 추며 성취감을 드러냈다.

‘봉주르빵집’의 홀팀 활약도 돋보였다. 김희애, 김선호, 이주빈은 11인 단체 손님과 음료 주문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했다. 이주빈은 홀과 주방을 오가며 업무를 지원했고, 김선호는 친근한 매력으로 손님들과 소통했다. 김희애는 손님과 직원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든든한 중심 역할을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어르신들의 변화였다.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졌던 프랑스 디저트를 자연스럽게 즐기며 빵집의 단골이 되어가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특히 91세 할아버지는 처음 맛본 밀푀유를 먹은 뒤 “보약을 먹었구먼”이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들은 “노인네들이 신났다”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고, 이는 ‘봉주르빵집’이 전하는 힐링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한편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