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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날씨…비 예보에 프로야구 우천취소 관심

김민주 기자
2026-06-20 04:15:02
전국 흐리고 한때 비 예보에 오늘 KBO 프로야구 우천취소 가능성…수원·잠실 경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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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날씨…흐리고 한때 비 예보에 프로야구 우천취소 기준 확인, KBO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예보된 가운데, 오늘 KBO 프로야구 5경기의 정상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은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 기온은 21도에서 25도 분포로 다소 선선하겠다.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 수원 등에 0~9mm 안팎의 약한 강수 또는 소나기가 예보되었다. 강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곳곳에 구름이 많고 한때 비가 내릴 수 있어 야외 구장 경기의 우천취소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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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프로야구 경기 일정

이날 예정된 KBO리그 5경기는 △서울 잠실야구장(두산 베어스-LG 트윈스) △수원 KT위즈파크(KIA 타이거즈-KT 위즈) △인천 SSG 랜더스필드(SSG 랜더스-NC 다이노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서울 고척스카이돔(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으로, 모두 오후 5시 경기 시작 예정이다. 고척스카이돔은 실내 돔구장이므로 비 영향 없이 정상 개최가 확실하다. 서울 잠실과 수원, 인천 등에 비와 소나기가 예보된 만큼 경기 시작 전 날씨 상황에 따라 우천취소 또는 지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잠실은 곽빈과 임찬규, 수원은 황동하와 배제성 등 각 팀의 선발 투수 예고도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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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19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KBO리그 경기 결과, 잠실야구장에서는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두었다. 수원 KT위즈파크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를 11대3으로 대파하며 승리했다. 인천 랜더스필드에서는 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를 9대3으로 제압했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는 3대3 무승부로 끝이 났다. 고척스카이돔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2대1로 꺾고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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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리그 프로야구 팀 순위

6월 19일 기준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순위는 LG 트윈스(69경기 43승 26패 승률 0.623)가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KT 위즈(68경기 40승 27패 1무 승률 0.597, 게임차 2), 3위는 삼성 라이온즈(68경기 39승 27패 2무 승률 0.591, 게임차 2.5)이다. 4위 KIA 타이거즈, 5위 두산 베어스가 뒤를 잇는다. 6위는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가 나란히 공동 6위를 기록 중이며, 8위는 롯데 자이언츠, 9위는 SSG 랜더스, 10위는 키움 히어로즈다.

오늘 1위 LG와 5위 두산의 잠실 대결, 2위 KT와 4위 KIA의 수원 대결은 순위 경쟁에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비나 소나기로 인해 주요 경기가 취소될 경우 순위 판도와 선발 투수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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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수원·창원·인천·대전 야구장 날씨…흐리고 한때 비, 프로야구 우천취소 기준과 여부는? 우천취소·중단 시 환불 규정은?

KBO 프로야구 우천취소 기준과 규정에 따르면 경기 시작 3시간 전 기상 상황을 종합 검토해 우천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시간당 10mm 이상의 강수가 예보되면 사전 취소 검토에 들어가며, 경기 시작 1시간 전 기준 실측 강수량이 5mm 이상이어도 최종 취소가 가능하다. 경기 도중 중단 시 5회 말 종료 이전이면 노게임이 선언돼 기록이 무효 처리되고 티켓 비용은 전액 환불된다. 6회 초 이후 중단 시에는 강우 콜드게임이 적용돼 당시 점수가 최종 결과로 인정된다. 우천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되며 경우에 따라 더블헤더로 소화된다.

오늘 경기의 실시간 우천취소 여부는 경기 시작 1~3시간 전을 전후해 KBO 공식 홈페이지와 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야구장을 찾을 팬들이라면 출발 전 반드시 취소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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