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프로듀서 이상민이 ‘232 프로젝트’ 3차 오디션을 이끌며 베테랑 제작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날카로운 심사와 세심한 배려를 오가며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냈다.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제작자로서 새로운 아이돌 그룹 육성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젝트다. ‘232 프로젝트’는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과 데뷔 준비 과정을 담아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이상민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예리하게 평가하는 동시에 현장 분위기를 세심하게 살폈다. 참가자 박혜나가 무대 도중 랩을 멈추는 실수를 하자 상황을 빠르게 파악했고, 오디션 환경을 조정하며 안정적으로 무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참가자의 긴장과 부담감을 덜어주는 멘토 역할도 수행했다. 참가자 윤수민이 평소 립제이를 동경해 왔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환기시켰고,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댄스 배틀에서는 프로듀서로서의 운영 능력이 돋보였다. 이상민은 공정성을 위해 당사자를 제외한 참가자들의 투표로 승패를 결정했고, 승자가 다음 상대를 직접 선택하도록 해 긴장감을 높였다.
모든 심사를 마친 이상민은 최종 결과를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어떤 참가자가 다음 관문에 진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32 프로젝트’는 데뷔곡 후보인 ‘GENIUS’와 ‘I AIN’T THE ONE’ 작업을 마친 상태로, 곡에 어울리는 최적의 멤버를 선발하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232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유튜브 ‘232 프로젝트’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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