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정연이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합류했다.
서정연이 맡은 배윤옥은 과거 돌연사 전문가이자 두루미 전자 영업 3팀 팀장으로 활약했고, 현업 은퇴 후 남은 인생은 예쁜 것만 보고 살고 싶다며 유보나(공효진 분)의 동네에 꽃가게를 열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윤옥은 워킹맘과 킬러라는 두 삶 사이에서 고민하는 보나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멘토 같은 어른으로, 극에 든든한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윤옥은 보나가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속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대인 만큼, 서정연은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 내공으로 윤옥의 따뜻함과 단단함을 그려낼 전망이다.
서정연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박지훈 분)의 엄마 공수연 역을 맡아 넉넉하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아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가족애를 그려내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유부녀 킬러’에서는 또 어떤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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