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신작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이 메인 티저와 포스터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박시우와 김윤식이 선보일 위태로운 공조와 감정선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26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검사실의 제안’이 메인 티저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검사실의 제안’에서 박시우는 이채하 역을 맡았다. 이채하는 상처와 불안을 안고 살아가지만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는 인물로, 주태선을 향한 두려움과 끌림 사이의 복잡한 감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윤식은 8년 차 검사 주태선으로 분한다. 뛰어난 능력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인물이지만 과거의 비밀을 숨긴 채 이채하에게 접근하며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를 겪는다.
공개된 메인 티저에는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점차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담겼다. 수사 과정에서 형성되는 긴장감과 미묘한 감정선이 교차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검사실의 제안’은 최근 BL 장르와 수사극을 결합한 차별화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작 팬들 사이에서도 캐스팅과 영상화 소식이 공개된 이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오크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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