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지적인 잡담’ 문정희 MC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6-13 08:12:43
기사 이미지
'지적인 잡담'


배우 문정희가 ‘지적인 잡담’ 새 MC로 합류한다. 데뷔 28년 차 배우의 경험과 지적 호기심이 더해지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SBS ‘지적인 잡담’이 배우 문정희를 새로운 MC로 맞이한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폭넓은 관심사로 알려진 문정희는 날카로운 질문과 생생한 경험담으로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문정희는 평소 살사댄스와 장기간 러닝을 즐기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식재료에도 관심이 많아 직접 산지에서 들기름을 공수할 정도로 생활 속 건강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왔다.

‘지적인 잡담’에서는 카이스트 출신 방송인 허성범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과학과 의학, 역사, 트렌드를 넘나드는 허성범과 문정희의 조합은 프로그램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13일 방송되는 ‘지적인 잡담’ 12회에서는 인체의 유기적 연결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와 물리치료사 문교훈, 약사 김정현이 출연해 피부 노화와 관절 건강의 연관성을 설명한다.

출연진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이 연골의 주요 구성 성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소개한다. 또한 골관절염의 위험성과 인공관절 수술의 한계 등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살펴본다.

이어 달걀 껍데기 안쪽의 얇은 막인 DEM(난막)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연구 결과 DEM에는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콘드로이친, 엘라스틴 등 다양한 성분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골 건강과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적인 잡담’은 속설과 건강 정보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새 MC 문정희의 합류로 한층 풍성한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지적인 잡담’ 12회 ‘무너지는 피부와 관절을 지켜라! 0.07mm 막의 기적, DEM’ 편은 13일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지적인 잡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