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팀 24인 최종 명단이 11일 오후 2시 발표된다.
2026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최종 윤곽이 11일 공개된다. KBO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와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야구 팬들의 시선은 경기 일정과 선수 명단, 그리고 류지현 감독이 내놓을 발탁 배경에 쏠리고 있다.

이번 발표는 KBO 공식 유튜브와 틱톡 채널 크보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특별 방송은 프리뷰와 기자회견, 리뷰 순으로 이어진다. 프리뷰에서는 2026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선발 기준과 선수 명단 예상이 다뤄지며, 팬들이 꼽은 대표팀 명단 예상도 함께 소개된다.
오후 2시부터는 류지현 감독,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경기력 향상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엔트리 발표가 진행된다. 류지현 감독은 엔트리 구성 방향과 포지션별 선택 이유, 대표팀 운영 계획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감독의 구상과 선수 명단 배경이 공개되는 자리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 크다.

한국 야구는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번 대회에서는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표팀 명단은 젊은 선수 중심으로 꾸려질 가능성이 높다. 기본 틀은 만 25세 이하 또는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이며, 와일드카드는 최대 3명까지 포함할 수 있다.
야구 팬들은 KBO 유튜브와 틱톡 공식 채널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하는 2026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명단 발표 중계 방송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기자회견에 앞서 열리는 프리뷰 방송에서는 장성호 KBSN 해설위원과 정세영 한국야구기자회 회장이 패널로 나서, 최종 엔트리에 승선할 얼굴들을 미리 예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이어지는 리뷰 코너에서는 마침내 공개된 대표팀 명단을 심층 분석한다. 전문가들과 함께 다가올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이어질 험난한 본선 경기 일정을 어떻게 풀어갈지 논의한다. 야구 팬들이 각자 배출되기를 원하고 예상했던 핵심 전력들이 실제 선수 명단에 얼마나 포함됐는지 비교하며 시청하는 것도 이번 방송의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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