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생활의 달인’ 산딸기 바게트·김밥·빙수 덕후

서정민 기자
2026-06-08 08:46:12


기사 이미지
‘생활의 달인’ 

산딸기 바게트부터 훌라후프 신동, 빙수 덕후, 초고속 김밥 달인, 은행 금고 여신들까지. ‘생활의 달인’이 놀라운 손기술과 남다른 열정을 지닌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산딸기 바게트 달인, 8세 훌라후프 신동, 빙수 덕후, 50줄 김밥 썰기 달인, 금고 여신 3인방이 출연해 각자의 특별한 능력을 공개한다.

먼저 ‘생활의 달인’에서는 30년 경력의 제빵사 김종철 달인을 만난다. 그는 7년 동안 47만 개를 판매한 산딸기 바게트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산딸기와 생딸기로 만든 특제 잼, 바삭한 식감의 바게트가 어우러져 오픈런을 부르는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기사 이미지
‘생활의 달인’ 

이어 8살 훌라후프 신동 정소윤 양도 등장한다. 태권도장에서 취미로 시작한 훌라후프를 통해 무려 9개의 훌라후프를 동시에 돌리는 놀라운 실력을 선보인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완벽한 리듬감과 집중력이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기사 이미지
‘생활의 달인’ 

여름을 맞아 빙수 마니아의 특별한 추천도 공개된다. 전국 100여 곳의 빙숫집을 찾아다닌 홍이서 달인은 얼음 입자부터 우유 농도, 당도와 식감까지 꼼꼼하게 분석하며 자신만의 빙수 맛집 리스트를 소개한다. 정통 팥빙수부터 이색 과일빙수까지 다양한 메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사 이미지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은 초고속 김밥 썰기 기술도 조명한다. 강원 태백에서 김밥집을 운영하는 권우혁 달인은 수십 줄의 김밥을 한 번에 정교하게 썰어내는 기술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운동선수 출신답게 정확성과 속도를 겸비한 손놀림이 압권이다.
기사 이미지
‘생활의 달인’ 

마지막으로 서울 강동구의 한 은행에서 근무하는 이효주, 김성은, 박민영 씨의 특별한 업무 기술도 공개된다. 도장 찍기, 돈다발 띠지 묶기, 지폐 세기 등 은행 업무에서 갈고닦은 초고속 손기술과 완벽한 팀워크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최고의 실력을 쌓아온 달인들의 이야기는 ‘생활의 달인’을 통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