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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닥치고 한일전’ 첫 방송서 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허정은 기자
2026-06-08 10: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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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닥치고 한일전’ 첫 방송서 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제공: KBS Joy ‘닥치고 한일전’ 방송 화면 캡처)


히토미가 예능 프로그램 MC로 나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세이마이네임의 히토미는 지난 7일 저녁 8시 첫 방송된 KBS Joy 새 예능 프로그램 ‘닥치고 한일전’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히토미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예능 국가대표들이 펼치는 게임의 MC 및 심판으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통역사 역할까지 해내며 ‘닥치고 한일전’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책임졌다. 

경기에 앞서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히토미에게 이수근은 어느 나라를 응원할 건지 물어보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히토미는 “공정한 대결을 할 수 있도록, 중립을 지키는 심판 겸 진행자입니다”라는 답변으로 센스를 발휘했다. 

방송은 각자 다른 의견으로 고민을 가진 한, 일 사연자들을 찾아가 게임으로 한일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히토미는 똑 부러지는 진행 솜씨로 경기 진행을 이끌면서 보는 이들의 공감을 더 해주는 리액션까지 보여줬다. 

히토미는 처음 알게 되는 한국 특유의 입장에는 신기한 반응을 보이며 일본인들에게 좀 더 공감하다가도, 승부의 결과에 따라 벌칙을 함께 하기 위해 팀을 선택해야 하자 냉정하게 한국 편을 택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히토미는 유쾌한 매력이 넘치는 양국의 국가대표들과 사연자들 사이에서, 열정과 긴장 가득한 경기를 1열에서 지켜보는 MC 활약과 함께 안방극장까지 경기의 재미를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닥치고 한일전’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KBS Joy를 통해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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