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주르빵집’이 오픈 이후 가장 바쁜 하루를 맞았다. 김희애가 밀려드는 주문에 위기를 겪은 가운데 차승원과 김선호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며 훈훈한 팀워크를 완성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 폭주하는 주문 속에서도 빵집 식구들의 완벽한 공조를 선보이며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봉주르빵집’의 사장 김희애는 예상치 못한 주문 폭주에 서빙 실수를 할 뻔하고 계산 착오까지 겪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평소 침착한 모습과 달리 순간적으로 혼란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이때 차승원과 김선호가 해결사로 나섰다. 차승원은 주방에서 홀로 이동해 손님 응대와 주문 접수, 서빙까지 도우며 빈틈을 메웠다. 특유의 입담으로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선호 역시 김희애를 도우며 상황을 정리했다. 그는 실수가 발생한 순간에도 재치 있게 대처했고, 지친 김희애를 다독이며 훈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주방에서는 또 다른 위기가 발생했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반죽 상태가 불안정해지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 것. 하지만 차승원은 빠른 판단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신메뉴 ‘봉주르 밤호박 바브카’를 완성했다.
막내 이기택의 성장도 눈길을 끌었다. 단호박 손질부터 피낭시에 제작까지 맡은 그는 정성스럽게 작업을 이어갔고, 황금빛 피낭시에 완판에도 힘을 보탰다. 이기택은 “정신없지만 정말 재미있다”며 제빵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봉주르빵집’에는 단골손님부터 4대 가족, 출연진 팬들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방문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손님들은 빵과 함께 사람 냄새 나는 공간의 매력에 공감하며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다.
‘봉주르빵집’은 시니어들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출연진과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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