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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대호 집에 암장(나혼산)

서정민 기자
2026-06-06 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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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집 안에 클라이밍 암장을 설치하며 또 하나의 로망을 실현했다. 배우 박경혜는 아르바이트와 영어 공부를 병행하는 성장형 자취 라이프로 공감을 안겼다.

MBC ‘나 혼자 산다’가 김대호의 독특한 로망 실현기와 박경혜의 성실한 자취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8%, 2049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최고 시청률은 6.9%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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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건강검진에서 주의 판정을 받은 김대호가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일상 루틴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등산 후 단골 시장을 찾은 그는 상인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마켓 프린스’ 면모를 뽐냈다.

이후 김대호는 ‘대호하우스 1호’를 새롭게 꾸미기 시작했다. 반려묘 나나를 위한 캣워크를 설치한 데 이어 자신만의 놀이터를 만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는 거실과 침실 벽면, 천장까지 클라이밍 홀드를 설치해 실내 암장을 완성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제대로 미쳤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기안84를 비롯한 무지개 회원들도 감탄을 쏟아냈다.

1년간 클라이밍을 취미로 즐겨왔다는 김대호는 ‘홍제동 대베레스트’를 완성한 뒤 본격적인 등반에 도전했다. 수차례 미끄러지고 떨어지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끝에 마지막 지점까지 도달하며 웃음과 감탄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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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한편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박경혜의 성장한 자취 생활도 공개됐다. 박경혜는 페트병 재활용으로 생활비를 절약하고, 장롱과 블라인드를 직접 설치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선보였다.

또 2년간 일했던 카페의 폐업 소식을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계속해온 이유에 대해 “또 다른 성취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경혜는 1년 넘게 이어온 영어 공부 성과도 공개했다. 해외 인터뷰를 목표로 꾸준히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그는 영어 상황극과 복습까지 이어가며 자기계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양한 일상을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다음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효도 프로젝트와 아나운서 고강용의 이사 이야기가 예고됐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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