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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트쏭’ 이문세·신승훈·조성모, 컬래버 1위

서정민 기자
2026-06-06 06: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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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이문세, 신승훈, 조성모가 함께한 ‘깊은 밤을 날아서’가 ‘이십세기 힛-트쏭’이 선정한 최고의 컬래버 무대 1위에 올랐다.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만남과 비하인드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16회는 ‘이 조합 찬성이오~ 케미 폭발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졌다. 방송에서는 시대를 대표한 가수들의 컬래버 무대와 숨은 이야기가 소개됐다.

1위는 이문세, 신승훈, 조성모가 함께 부른 ‘깊은 밤을 날아서’가 차지했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 곡은 세대를 초월한 명곡으로 꼽힌다.

특히 ‘이십세기 힛-트쏭’은 이문세와 신승훈, 조성모가 한 무대에 서게 된 배경도 조명했다. 해당 무대는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 크리스마스 특집이자 20세기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방송에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는 이문세가 후배 가수들과 꾸준히 컬래버 무대를 선보여 왔다는 사실도 소개됐다. ‘이문세와 후배들’이라는 별도 자료가 있다는 이야기에 이미주는 “저 파일에 들어가고 싶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희철이 “삭제하셨대요”라고 농담하자 이미주는 “그래도 자리 남으면 들어가고 싶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십세기 힛-트쏭’ 2위는 소찬휘·서문탁·마야의 ‘밤이면 밤마다’, 3위는 박효신·성시경의 ‘미소 천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조용필·김종서·김현철의 ‘Q’, 심수봉·부가킹즈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윤도현·무브먼트 크루의 ‘Good Life’ 등이 순위에 포함됐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매주 다양한 음악과 가요계 비하인드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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