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 전현무, 곽튜브, 이시언이 전북 고창으로 떠나 특별한 먹트립을 펼쳤다. 고창식 짬짜면부터 난로 장작 삼겹살, 복분자 먹인 장어구이까지 섭렵하며 웃음과 먹방을 동시에 선사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곽튜브, 먹친구 이시언이 전북 고창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섰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첫 메뉴로 고창식 짬짜면을 선택했다. 짜장면과 국물 없는 짬뽕을 한 그릇에 담은 독특한 메뉴를 맛본 두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여기에 옛날식 탕수육까지 더해지며 만족스러운 첫 끼를 완성했다.
이후 ‘전현무계획3’의 먹친구로 등장한 이시언은 직접 찐빵과 만두를 준비해 두 사람을 맞이했다. 세 사람은 길거리에서 간식을 나눠 먹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방문한 난로 장작 삼겹살 맛집에서는 본격적인 먹방이 펼쳐졌다. 직접 구운 삼겹살을 맛본 이시언은 “식감이 완전히 다르다”며 감탄했고, 전현무는 “시언이는 연기할 때만 연기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시언은 달라진 몸매의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1년 반 동안 꾸준히 운동했고 술도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의 마지막 코스는 복분자를 먹여 키운 장어구이 맛집이었다. 평소 장어를 즐기지 않는다고 밝힌 이들은 숯불에 구운 장어를 맛본 뒤 “생각보다 훨씬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시언은 “곧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면 집을 비우는 날이 많아질 것 같아 아내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며느리에게는 임신 소식이 너무 기뻐 춤을 출 정도라고 하셨다”며 가족 이야기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반면 전현무는 출산 토크가 이어지는 동안 말없이 듣기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서울 뒷골목 투어’ 2탄 예고가 공개돼 다음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국을 누비며 맛집과 사람을 만나는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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