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이자 비주얼 디렉터 DPR IAN(디피알 이안)이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무대 출격 소식을 알렸다.
전 세계 축구팬이 한자리에 모이는 월드컵 대표 축제 무대인 FIFA Fan Fest는 개최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공식 행사로, DPR IAN은 이번 월드컵의 핵심 개최 도시인 멕시코 몬테레이의 랜드마크 ’파르케 푼디도라(Parque Fundidora, Plaza BOF)’에서 글로벌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축구 역사상 최초로 48개국이 본선에 참가하는 대회이자, 멕시코가 세계 최초로 세 번째 월드컵 개최국에 오르는 역사적인 대회로 의미를 더한다. 개막전 역시 축구 황제 펠레의 전설이 깃든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즈테카(Estadio Azteca)’에서 열릴 예정인 만큼, 개최국 전역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축제 열기로 들썩이고 있다.
이러한 상징성을 이어받아 몬테레이에서 펼쳐질 ‘FIFA Fan Fest’는 월드컵 기간 전 세계 수만 명의 팬들이 모여 경기 생중계와 글로벌 아티스트의 공연을 함께 즐기는 초대형 FIFA 공식 문화 축제다.
이번 공연은 전 연령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는 만큼 폭넓은 관객층의 참여가 예견되며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DPR IAN은 지난 4월 발매된 싱글 ‘The Show’ 발매 이후 선보이는 첫 라틴 아메리카 무대라는 점에서 중남미 팬덤 확장 및 글로벌 영향력 강화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축구팬이 집결하는 월드컵 공식 축제 무대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 그의 글로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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